2009년 11월 20일
신은 날 버리지 않았어...>_<
30분이면 끝날수 있는 일을 한시간 10분이나 잡고 있다가(전산실 각성하라!! 안되면 안된다고 경고를 띄우란 말야!) 새마을금고 마감시간을 10분 넘겼다.
내가 쓸돈이면 나가면서 찾으면 되는데 필요한 돈은 일요일 경조사로 부주 부칠돈.
다른 분께 물어보니 다들 돈이 없으시다고...(..)
회사 새마을금고라서 전에도 아저씨들이 cd기를 빼기전에 편의 봐준 전적이 있어서 잘하면 시간 맞출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챙겨서 날랐다.
제일 가까운 곳에 난입했는데...두둥..
아저씨들 기계 빼는 중........-ㅁ-
헉 하는 날 보더니 다시 슥 끼우고 쓰삼...쿨하게 하시던데..
ㄳㄳ를 연발하면서 카드 끼우고 돈 찾는 데 비밀번호 에러 두번...아저씨들이 천천히 하셈 하기에 결국 돈을 찾아서 부주로 부쳤다.
부주 부치면서 차장님께 결혼 관련 한소리 듣긴했지만...그래도 저런거 보면 신은 아직 날 버린게 아닌듯..^^
# by | 2009/11/20 21:01 | 소소한 생활주변의 이야기 | 트랙백




